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박스 콩콩녀 사건 (문단 편집) === 해명글에 대한 반박 === * 해당 글에선 자기가 영상에 찍힌 당사자라는 것을 증명할 근거는 아무것도 제시되지 않았다. 해당 위치를 직접 찍어서 인증하거나 신상 노출 때문에 위치를 밝히기를 꺼렸다면 적어도 영상에 찍힐 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찍어 인증해서 자기 자신이란 걸 증명해야 믿을 만할 텐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상 '''주작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영상 속 여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체의 어떠한 미동이 없다. 줄넘기를 하려고 팔을 휘휘 저을 거라곤 생각되지 않을 만큼 아무런 미동이 없다. 차가 후진하면서 콩콩 뛰는 제스쳐를 볼 때도 '줄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보기엔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줄넘기를 할 만큼 팔을 넓적하게 움직였다면 아무리 화질이 안 좋은 블랙박스라도 어느 정도 움직이는 모습이라도 찍혀야 할 텐데 팔이 움직이는 것 역시 일절 찍히지 않았다. * 상식적으로 당시가 아침 6시 25분으로 신새벽에 가까운 데다가 겨울이라서 엄청 춥고 완전 깜깜한데도 저런 차림[* 줄넘기를 하려고 했다면 츄리닝을 입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사람이 없다고 해도 치마를 입고 줄넘기를 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짧은 치마라면 혹시 사람이 지나가다 볼 수도 있고 긴 치마라면 밟고 넘어질 수도 있으니.][* 또 겨울과 새벽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옷차림이 제법 얇은 편이며 저렇게 크게 퍼지는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는 줄넘기가 수월하지 못하다.]으로 줄넘기를 했다는 건 좀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다. 하다못해 최소한 가로등 불빛이 드는 곳에서라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영상이 찍힌 것은 2015년 12월이다. 집에 입고 있던 일상복이나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운동을 하러 나간다는게 가능하지 않은 계절이다. 다소 쌀쌀한 날씨 라고 위에 언급되어 있는데 쌀쌀한 날씨가 아니라 그냥 겨울의 새벽이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이 사건이 언제 찍혔는지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한 채 끼워맞추기를 했다는게 너무 명백하다. * 줄넘기를 하고 있던 사람 치고는 차가 후진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줄넘기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의구심이 갈 수밖에 없다. * 자연스럽다, 아귀가 맞는다,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설명되었다고 하는데, 전혀 자연스럽지도 않고 아귀가 맞지도 않고 설명도 안 됐다. 아무런 인증도 없이 그저 본인이며 줄넘기였다고 주장하는 게 해명문의 전부고 블랙박스에 찍힌 당사자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줄넘기가 아니냐는 이야기는 해명문이 올라오기 전부터 네티즌들이 제시했던 의견 중 하나이며 왜 줄넘기인지에 대한 근거를 냈던 네티즌들도 많았다. 저 해명문은 이미 올라왔던 내용들을 '본인이다' 라며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